분류 전체보기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21일만 따라하면 단어가 문장이 된다 2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단어가 문장이 된다2새롭게 시작하는 귤양의 Writing 교재에요..매일 조금씩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꾸준히 공부하고 있지요~~^^ 21일의 법칙을 아시나요??인간의 뇌는 익숙하지 않은 일에는두려움을 느끼고 저항한다고 해요~~하지만 일정 기간 반복하면 두뇌 회로가 바뀌어새로운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하죠이렇게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기까지의 시간이바로 21일이라고 합니다.. Voca와 Writing 빼놓을 수 없는 짝꿍이죠.토픽별 어휘를 패턴 문장에 기워 넣기만 하면 문장이 완성된답니다.복잡한 문법 설명 없이도 따라 쓰다 보면어느새 Writing이 가능하죠~~디딤돌에서 21일 시리즈의 교재가 많죠?바로 영어가 되는 습관을 만들기 .. 트뤼포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이 참에 한 권 구입하자 싶어서구입을 하게 됐네요. 트뤼포에 대한 추억이라면 어릴 적공중파 영화 프로그램 시간에 종종 방영해줬다는 것 정도?당시엔 감독이 누군지 배우가 누군지도 모르고 대충 보다가잠들던 때였는데 나중에 커서 트뤼포 영화를 좀 보려고 했더니이게 국민학교 시절 이미 tv에서 꽤 해줬던 영화라는 게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왔던 부분이었네요. 명화극장은 좋은 프로그램이었구나.;;;당사자가 생존해서 자기 영화에 대해 시시콜콜 이야기해주는 걸선호하는데 아쉽게도 이미 고인이 되셨고 다른 전문가들의글을 통해 이렇게나마 접할 수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1960년대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누벨바그’는 영화사적으로 클래식과 모더니즘이라는 의미를 일궈내며 사회ㆍ문화적으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쟁선계 (개정판) 02 이재일 작가의 쟁선계 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쟁선계는 오래전부터 워낙 명작이라는 소문을 많이 들어왔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오랜 연재주기와 긴 분량으로 아직까지 읽지 못한 작품이었다. 최근에 전자책으로 출간이되어서 디지털로나마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 초반부이지만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쟁선계의 제목대로 얼마나 많은 다툼이 일어나게 될지 기대된다.앞을 다투며 달릴 것인가지금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어머니의 죽음을 마음에 담고 가문에서 내쳐진 석대원 양종의 절기를 몸에 담고 앞을 다투는 세상, 쟁선계로 뛰어든다역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과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문장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 장엄한, 따듯하고 비정한, 가볍고 무거운 강호와 강.. 한끝 중등사회 1-2 (2020년용) 아이가 1학년1학기 문제집을 풀더니 또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표지도 예쁘고 안에 내용구성도 좋은 것 같아요.특히 저희 아이는 교과서의 출판사와 같아서 더 잘 활용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이 문제집의 출판사와 교과서의 출판사가 같다면 더더욱 사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문제도 적당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고 요점도 한눈에 보기 좋게 되어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장담합니다^^Ⅶ. 개인과 사회생활01 사회화와 청소년기02 사회적 지위와 역할03 사회집단Ⅷ. 문화의 이해01 문화의 의미와 특징02 문화를 바라보는 태도03 대중 매체와 대중문화Ⅸ. 정치 생활과 민주주의01 정치와 정치 생활02 민주 정치의 발전03 민주 정치와 정부 형태Ⅹ.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01 정치 과정과 정..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처음에 보고 동화책인지 미술책인지 정말 구분이 안갔었다. 그정도로 너무나 느낌있는책, 초등학생들한테 명화를 소개하기위해서 만든책인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도움이 되는책인거같다. 거기다 미술에대한 보다 넓은시야까지 확보하게되니!!더좋은거같다동화책인지 미술책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맛깔스러운 글이 돋보이는 책. 타고난 미술 이야기꾼인 이주헌씨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화를 소개한다. 소재별, 시기별, 장르별로 나누어진 그림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분석력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원시원한 구성이 글과 그림을 눈에 잘 들어오게 하며 한 작품을 크게 보여준 후 부분적으로 집중 조명하는 방식이 보다 깊이있는 이해를 도우며 책 뒷부분에는 여러 작품을 비교하여 미술에 대한 보다 .. 나쁜 어린이 표 저는 나쁜 어린이표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 우리아이들은 개성도 각각 다르다보니 어떤 경우의 행동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사실 아이들이 나쁘게 행동하는데 있어서 정말 나쁘게 마음먹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는걸 알면서 어쩔땐 감정에 앞서 혼나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 하다. 우리의 주인공인 건우는 학교에서 반장선거에 참여하였는데 아쉽게 몇표 차이로 경식이가 반장이 되면서 아쉬워했지만 담엔 반드시 반장이 되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좋은 일을 하기로 결심해 학교에서 대걸레로 청소를 하다 실수로 화분을 깨뜨렸고 선생님은 건우의 잘못이라 생각을 하고 나쁜 어린이표를 주게 된다. 나쁜 어린이표는 숙제를 하지 않았거나, 친구와 싸웠을 때등 아이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시작한게 바로 나쁜 어.. 그래픽노블 제1차 세계대전 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암살당했는데, 그때만 해도 이 단순한 사건으로 인해 서양의 모든 민족이 전쟁의 신기루 속으로 빠져 들어가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7월23일 오스트리아가 느닷없이 세르비아에 모욕적인 최후통첩을 보냈으며, 세르비아에 전쟁을 선포할 때 카이저 빌헬름 2세의 지원을 약속받은 오스트리아는 7월 28일 전쟁이라는 무도회를 열었다. 1914년 : 동원령은 전쟁이 아니다. 현 상황에서 동원령은 오히려 명예롭게 평화를 지키려는 최선의 방법이다 (푸앵카레 대통령). 전쟁은 무첟 다행스런 일이다. 전쟁을 기다려온 지 어느덧 40년, 이제 프랑스는 변모하고 있다. 프랑스를 정화할 전쟁이 아니고는 나라가 변모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보드리.. 스탠 바이 미 스티븐 킹의 중편 모음집 [스탠 바이 미]는 사계 중 가을과 겨울 테마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스탠 바이 미 와 호흡법 을 수록하고 있다. 자각의 가을이라는 부제가 달린 스탠 바이 미 는스티븐 킹의 말을 빌리자면 네 명의 시골 소년이 깨달음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이고 의지의 겨울의 호흡법 은 기필코 아기를 낳겠다는 의지를 가진 한 여인에 대한 무섭고 특이한 이야기 이다. 이 중 자전적인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스탠 바이 미 는 장르작가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문학적인 세계를 경험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전 세계 3억 부 이상을 판매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중편집 . 는 봄, 여름편과 가을, 겨울편으로 분권 출간되었으며, 스티븐 킹의 담당 편집자 요청에 따라 포함된 겨울 편을 제외하면 스티븐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예전에 방영했던 작가님의 드라마가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물론 줄거리는 다르지만, 인물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나 엉뚱하고 코믹한면 같은 것들이 그로하여금 드라마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만큼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벼운 일상물이겠거니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결론적으로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안타깝고도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너무 무겁지는 않게 그려냅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주인공과 주인공의 할머니 캐릭터에 코믹함을 넣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띄웁니다. 씁쓸하면서도 코지 미스터리인 만큼 적당히 가볍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술술 읽혀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책도 보고 싶네요.「동갑내기 과외하기」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장르를 넘나드는 스.. 암을 이기는 치료ㆍ식단 가이드 최근 가족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자 암 식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여러 책들을 찾아보다 비교적 설명이 간단하고 사진 자료가 많이 들어가있으며 권위있는 저자가 작성한 본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이 책으로 인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암 환자를 둔 가족이라면 한 번쯤 구매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암 극복 길라잡이 암, 꼭 알아야 할 치료ㆍ영양 가이드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 정보와 생활 가이드, 효율적인 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룬 안내서. 멀고 험난한 암 투병의 올바른 첫걸음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올바른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전문 의료진이 암 치료와 증상 관리,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