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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유명한 그림책도 일본작가가 많다는 걸 아기를 낳고 책을 구입할 때마다 느낍니다.우리나라도 백희나 작가처럼 좋은 작가들이 있긴 한데 제가 추천받는 것만 그런지 아무튼 일본작가 책이 상당수 더군요.달님 안녕도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책을 찢을 때가 많아서 제가 읽어줄때만 꺼내고 있어요ㅋ읽어주니 재미있게 잘 보네요.아직까지 달이 뭔지 아는 나이는 아니지만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체도 따뜻합니다.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너무 유명한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돌 전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꼭 한권씩 갖추고 있는 필독서다. 지붕 위에 나타난 달님에게 인사하고, 달님을 가린 구름 아저씨를 보며 울상을 짓고, 혓바닥을 내민 달님을 따라하는 등 안녕 이라든지 이제 갓 까꿍놀이 를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쉽게..
거룩한 그루터기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해 그리스도의 신앙인으로 사는 것 이 기독교 영성이라고 말하는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우리 시대에 고장난 영성을 바로잡고, 예수 안에 계시되고 성경이 증언하는 가장 오래된 진리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유진 피터슨 자신이 직접 느끼고 체험한 내용을 모은 이 책은 성경의 여러 부분을 예로 들어 살펴본 말씀 묵상과 그가 직접 쓴 시, 그리고 문학 작품을 통해 본 목회관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위기의 순간에도 복음대로 사는 전복적 영성의 모델이 되라! 목회자들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이 바라본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어째서 진리가 알려지지 않는 걸까?’ ‘왜 정의가 꽃을 피우지 못하는 걸까?’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신앙을 회복할..
톡톡 창의력 미로찾기 세트 4살, 7살 아이들 집에서 구몬학습지에서 하는 놀이책도 한달에 1만원 이상인데 놀이용 페이지가 40쪽 미만입니다. 이건 100페이지가 넘고 가격도 저렴해요.4살 아이는 스티커 붙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운필할때 힘이 너무 없어서 색칠놀이 많이 하려고 하는데 스티커 보다는 흥미를 못 느끼요. 그래도 7세 오빠라 하면 따라합니다.7세 아니는 그림을 잘 그리는데 색칠놀이는 시시해허고 미로찾기 책 1권을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길래. 이책을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아직 하원하려면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딱 아이가 좋아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 아이들도 하루 이틀만에 다할 것 같아요.난이도가 점점 올라가서 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