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취향저격 디자인북 구매했어요 32가지의 패턴지와 다양한 옷모양을 본뜰 수 있는 스텐실이 있어서 예쁜 옷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의상스티커,캐릭터 스티커,네임스티커까지 있어서 활용도 만점인 책이에요 스텐실과 패턴지들 스티커 붙이기 삼매경 꾸며주고 싶은대로 요기 조기 붙이면서 눈누난나 상상력은 물론 창의력 까지 쑥쑥 자라게 해주는 놀이책이에요 스텐실 대고 따라 그리며잘라서 붙이는 작업까지 끝요거 하고 있으면 디자이너가 된 기분이 든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때 인형 오리고 옷 입히는 거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넘 잘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옆에서 같이 해봤는데 넘 재미있었답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말이죠 딸 키우는 집은 꼭 추천하고픈 디자인북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지혜롭고, 천사처럼 상냥한 오로라 공주의 의상을 만드는 디자인북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어울리는 우아한 드레스, 가면무도회 때 입고 갈 화려한 드레스, 하얀 웨딩드레스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옷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옷의 모양을 본뜰 수 있는 스텐실이 있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옷을 그릴 수 있고,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이뤄진 32장의 패턴지를 골라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