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지마 나오면 너무 무서움..둘쨰날까지 소호쿠 무관이라서 너무 안타까움..작가님 우리애들한테 너무 가혹해..작년 생각하면 둘째날이 소호쿠한테는 항상 안 좋았고 쿄토후시미가 제일 잘하는 날이 둘째날이니 이번에도 마음을 비우고 읽고 있습니다.그리고 미도스지는 정말 무서움...ㅋㅋㅋ얘가 2학년이라니하코네의 유토는 신카이의 동생이라고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딱 자기 또래 1학년같이 굴어서 정감이갑니다.
전국체전 둘째 날, 클라이맥스!!
산악 포인트 2km 직전 지점, 소호쿠의 오노다 · 이마이즈미가 따라잡아 골 쟁탈전은 6명으로.
소호쿠, 하코네 학교, 교토 후시미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세 학교!!
그러나 그 균형이 ‘산악상’을 게기로 무너진다!
미도스지가 던진 책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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