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브라운책이 유명하니 몇권 외서로 구입해보았습니다. 그림스타일이 따뜻하고 내용은 단순한 스타일인데 아이들은 많이 좋아하네요. 호기심을 자극되나봅니다.앤서니브라운책이 유명하니 몇권 외서로 구입해보았습니다. 그림스타일이 따뜻하고 내용은 단순한 스타일인데 아이들은 많이 좋아하네요. 호기심을 자극되나봅니다.앤서니브라운책이 유명하니 몇권 외서로 구입해보았습니다. 그림스타일이 따뜻하고 내용은 단순한 스타일인데 아이들은 많이 좋아하네요. 호기심을 자극되나봅니다.
한 아이의 분노 를 탐험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이야기로 2000년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느 날 밤 한 소년이 무서운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깬다. 폭풍이 몰아치고, 천둥과 번개가 온 하늘에서 번쩍인다. 아침에 아빠는 어디론가 가시고, 엄마는 아빠가 언제 오시는지 모르시는 것 같다. 다음날, 엄마는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갖다 드리라고 소년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숲 길로는 가지 말고, 돌아가더라도 안전한 길로 가거라. 라고 엄마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소년은 빠른 숲 길로 간다. 그곳에서 많은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고, 아빠의 운명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An atmospheric exploration of a child s anxiety by the 2000 Hans Christian Andersen Medal Winner. One night a boy is woken by a terrible sound. A storm is breaking, lightning flashing across the sky. In the morning Dad is gone and Mum doesn t seem to know when he ll be back. The next day Mum asks her son to take a cake to his sick grandma. Don t go into the forest, she warns. Go the long way round. But, for the first time, the boy chooses to take the path into the forest, where he meets a variety of fairy tale characters and discovers the fate of hi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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